2026년 6월 다옛에서 보내는 홍원기,정명희 선교사의 기도 편지 그 동안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선교지 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 2026년을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6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곳 필리핀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건기의 끝자락을 지나면서 막바지 무더위와 힘겨운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도 서서히 여름의 계절에 들어서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곳 필리핀 다옛 지역의 선교 사역을 위해 늘 기억하고 기도해주시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감사한 인사를 전하며 선교지 소식과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지난 2월 22일에는 제 30차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일년 이상 주일 예배와 소그룹 성경공부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 8명의 교인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국교가 천주교이고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인 이 곳 필리핀에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확실한 신앙과 함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새로 세례를 받은 교인들이 신앙이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