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목자를 꿈꾸는 

담임목사 백 경 민

 샬롬! 참된 쉼과 행복, 치유와 회복이 있는 청농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한 번의 터치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초고속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서로를  위로하며, 안아 주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만남입니다. 우리교회는 여러분과 따듯한 사랑 그리고 정감어린 만남을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는 도시 속 아름다운 전원교회로 ‘참된 쉼과 위로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의 샘이 흘러 ‘영혼과 육체에 치유와 회복이 있는 교회’입니다. 이웃을 섬기는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입니다. 말씀의 '은혜와 기도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이 땅에 다시 일어날 '부흥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으로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